올 한해도 코로나로 인해 많은 난관과 새로운 도전을 여는 한해였습니다.
우리 한국데이터경제신문도 3년여의 기간 동안 꾸준히 기사를 업데이트하고,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져온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022년도에는 한국데이터경제신문이 실질적인 언론으로서의 본연의 사명과 역할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믿고, 실천해나갈 것입니다.
더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지켜봐주시면, 호랑이해에 걸맞는 멋진 큰걸음을을 내딛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21. 12. 31
한국데이터경제신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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